서울웨스틴조선호텔, 베키아에누보, 스타벅스

빙수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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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위는 내일로 미뤄지지 않는다! 더위를 물리치기 위한 가장 탁월한 선택! 바로 신세계그룹의 이.색.빙.수! 훅 더워진 날씨만큼 성큼 다가온 빙수 시즌, 어떤 빙수를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당신의 입맛을 유혹할 빙수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함께 구경해볼까요?

유재덕 조리팀장

“이번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선보이는 빙수는 준비 기간만 약 1년 정도 걸렸습니다. 더운 여름, 깔끔한 뒷맛과 시원한 갈증 해소에 탁월한 빙수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이런 조건에 가장 충실한 빙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본연의 맛 그대로 먹을 수 있는 100% 과일 빙수입니다. 제철 과일인 ‘수박’과 ‘청포도’, 그리고 ‘애플망고’까지 당도와 신선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과일을 엄선해 빙수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제대로 된 과일 빙수로 열 과일 부럽지 않으실 거에요.”

갈증 해소 120% 

수박 빙수 

36,000원

더위로 생긴 갈증! 수박 빙수 하나면 끝! 

수박 빙수는 수박 과즙을 얼려서 수박 껍질에 담겨 나와요! 달달한 향을 풍기며 새빨간 자태를 드러낸 수박 얼음이 보이나요? 수박 과즙 얼음을 곱게 갈아 소복하게 담아내고, 동그랗게 모양을 낸 과일 수박을 콕콕! 또 수박 과즙 얼음을 쌓아주고 생과일 수박을 콕콕! 이와 같은 과정을 네 번 정도 반복해요. 마지막으로 초콜릿 해바라기씨로 수박 씨를 표현하면 수박이 통째로 올라간 듯한 수박 빙수가 완성! 곱게 갈린 수박 얼음과 동그란 생과일 수박을 입안에 함께 넣어 오물거리면 가슴을 움켜질 정도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수박 빙수가 만들어지는 과정!

상큼한 추억하나 

청포도 빙수 

36,000원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청포도를 갈아 3일 동안 얼려 만든 청포도 빙수! 넉넉하게 쌓아올린 청포도 빙수 속에는 청포도가 알알이 담겨있어요. 한 숟가락으로 푹 퍼서 한입 먹으면 청포도 과육이 톡톡! 올 여름 청포도 빙수와 잊지 못할 상큼한 추억 만들어 보자구요 

망고의 왕이 떴다! 

애플망고 빙수 

36,000원

숟가락으로 애플망고 얼음을 푹 떠서 길게 슬라이스 된 애플망고 한 조각을 올리면 이것이 바로 고품격 애플망고 빙수! 빙수를 먹는 것인지, 요리를 먹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해요. 제주산 애플망고로 단맛을 힘껏 끌어올린 애플망고 빙수 먹으러 서울웨스턴조선호텔로 가볼까요~?

화려함으로 무장! 

적포도 파르페

27,000원

화려한 색으로 시선부터 강탈하는 적포도 파르페! 적포도 아이스크림과 이탈리아식 푸딩인 피나코타 등 다양한 토핑을 층층이 올렸어요.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하며 울상을 짓지만 숟가락을 꽂는 순간, 바닥까지 싹싹 긁으며 먹게 될 적포도 파르페! 달콤한 꿀과 적포도 셔벳, 오렌지 소스까지 달콤함을 모두 넣은 디저트에요. 화룡정점으로 바삭한 휘유타쥬 과자까지! 당 떨어질 즈음 적포도 파르페 하나면 달콤하게 하루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는 건 안 비밀~

서울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바에서 점심 대신 빙수를 선택한 빙수덕후들

이은지 파트너

"이탈리아 요리와 각종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베키아에누보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빙수 3종을 선보입니다. 매번 트렌디한 음식을 선보이는 곳인 만큼 베키아베누보의 빙수는 당장 인생 빙수가 될지도 몰라요. 평범해 보이는 빙수지만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마성의 빙수 세계를 보여드릴게요. 더운 여름, 입맛 저격할만한 빙수 맛보러 베키아에누보로 오세요!"

연분홍, 고운 자태 뽐내는 

토마토 빙수

15,000원

10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야심차게 선보인 토마토 빙수! 연분홍빛 토마토 퓨레로 얼음을 살짝 덮고 방울토마토와 민트잎으로 장식한 토마토 빙수,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죠. 곱게 간 우유 얼음과 토마토 퓨레를 쓱싹쓱싹 섞어 입안에 넣으면 어릴 적 집에서 투박하게 썬 토마토와 설탕을 섞어 먹던 추억 급소환! 토마토 퓨레의 은은한 단맛 때문에 자꾸만 손이 가요. 토마토 특유의 향과 연유의 달콤한 맛이 입안을 맴도는 동안 숟가락은 다시 토마토 빙수를 파고들어요. 정신없이 먹다 보면 어느새 텅 빈 그릇만 남을지도 몰라요!

옛날 모습 그대로! 

클래식 빙수

15,000원

곱게 간 얼음 위에 팥을 듬뿍 올리고 그 위에 떡 두 개를 올리면 베키아에누보 클래식 빙수 완성! 단순해 보이지만 한 번 맛보면 매년 찾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바로 그 맛이에요. 팥과 얼음뿐이지만 팥의 부드러움과 달짝지근함, 고소함이 혀끝을 감싸는 순간 당신은 이미 클래식 빙수 덕후! 특별한 기교없이 놀라운 맛을 선사하는 마력의 빙수 먹으러 가요~

건강하게 사로잡을 

제주 말차 빙수

15,000원

100% 유기농 제주산 말차를 사용하여 비릿한 맛 없이 깔끔하게 담아낸 이 녀석은 제주 말차 빙수에요. 유기농 말차 빙수 위에 단팥을 올리고, 부드러운 생크림 한 스쿱까지! 말차의 달콤 쌉싸름한 맛과 알갱이가 살아있는 단팥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눈꽃처럼 곱게 갈아 쌓아 올려 한 입 가득 먹으면 한 겨울 소복히 쌓인 눈을 먹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제주 말차 빙수! 더위에 허덕일 땐 제주 말차 빙수 한 그릇 하러 오세요^^

숟가락이 없으면 스트로우로! 여름 무더위 날려 줄 디저트로 프라푸치노도 있어요. 커피와 우유, 크림을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음료로 빙수만큼이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음료를 소개합니다.

딸기 덕후 소리 질러~!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Tall size 6,100원

스벅러들 사이에서는 이미 핫한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에요. 달콤한 딸기 음료에 쫀쫀한 바닐라 크림이 만나 달콤함의 끝판 왕을 자랑합니다. 딸기에 눈이 덮힌 것 같은 비쥬얼! 스트로우를 꽂고 바닐라 크림 속에 있는 딸기를 찾아 휙-휙- 휘젓다보면 어느새 바닥나 있는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새로운 버전의 딸기 음료가 먹고 싶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든든하게 더위잡자! 

이천 햅쌀 커피 프라푸치노

Tall size 6,300원

이천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햅쌀을 원료로, 햅쌀 고유의 구수한 맛과 영양까지 고려했어요.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뿐만 아니라 든든한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커피 로스트와 햅쌀이 만나 더 고소한 곡물의 느낌이 살아 있어요. 이천 햅쌀 커피 프라푸치노는 맛과 영양, 더위까지 해결해 줄 만능 음료랍니다.

이건 셔벗이야? 음료야? 신상으로 나오자 마자 남다른 색감과 비쥬얼 뽐내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자몽 셔벗 블렌디드! 자몽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레모네이드로 완전 무장했어요. 입에 사각사각 씹히는 얼음과 상큼함이 만나 셔벗처럼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블렌디드 음료에요. 자몽 덕후라면 놓치지 마세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여름, 이럴 땐 놀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스타필드만 한 곳이 없죠? 스타필드에 내로라하는 빙수 맛집이 있어요. 스타필드에서 빙수 맛집 즐기며 무더위 이겨보자고요!

뜨거운 여름, 줄 서서 먹는 동빙고 

이제 줄 서지 말고 

스타필드 고양에서 즐겨요!

단팥의 정석을 보여주마! 팥고당

단팥의 모든 것을 보여드려요. 

스타필드 고양, 하남, 위례에서 만나요!

이번 여름, 

더위에 뚝 떨어진 입맛을 끌어올려 줄 

신세계그룹의 여름 디저트!

신세계그룹의 시원한 디저트와 함께라면 

어느새 더위의 종착역에 도착해 있지 않을까요?

더운 날씨라면 언제나 옳은 빙수와 프라푸치노! 

다양하게 즐기고 시원한 여름나세요!

국산의 힘! 이마트 성주 참외

참 외로울 때는 참외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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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참 외로우시죠? 

참 외로울 땐 역시 노랗게 익은 참외죠! 

갑자기?

참외둥절

외로움에 이것저것 먹으면서 스트레스 푸는 분들! 이마트가 건강한 솔루션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노랗게 익은 제철 과일, 달달한 참외! 참외 먹으면서 외로움을 달래보는 건 어떠세요? (당당) 달콤함에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성.주.참.외!

노란 껍질 속 단단히 익은 하얀 과육과 한 입 크게 베어 물면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 달콤한 과즙까지! 맛있는 참외 먹으며 외로웠던 지난 날들과 작별해 보자고요! 

나만 없어..나만 남자친구 없어..

참 외로운 20대

참 외로울 땐 당도 높은 참외죠!

이마트 과일팀 김승찬 산지바이어

“가끔 참외를 먹으면서 오이맛이 난다고 생각한 적 없으신가요? 참외라는 이름의 의미를 알면 그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어요! 좋다는 의미의 ‘참’과 오이라는 의미의 ‘외’! 맛과 향기가 오이보다 좋다는 의미의 참외에요.”

“저는 경상도를 포함한 인근 지역의 과일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신선하고 맛 좋은 과일을 선보이기 위해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대구에서 상주하고 있어요. 참외하면 성주! 성주하면 참외! 성주의 특산물인 참외는 그 명성에 걸맞게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죠.”

“충분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질이 압도적인 생산량의 일등공신인데요. 성주 참외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가야산을 병풍 삼고, 낙동강을 곁에 둔 성주에서 난 참외의 올해는 겨울 날씨가 따뜻해서 수확시기가 조금 앞당겨졌어요. 3월 말~4월 초에 첫 수확이 이루어져 참외를 기다리는 분들에겐 그야말로 좋은 소식이라 할 수 있죠!”

육아와 일….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 외로운 30대

참 외로울 땐 역시 

산지 직송 신선한 성주 참외죠!

진석민 이마트 후레쉬센터 과일팀장

“참외는 성주에서 수확되자마자 이곳 후레쉬센터로 들어옵니다. 개별 포장을 거쳐 당일 출고로 이어져요. 이마트에서 만나는 참외는 대부분 후레쉬센터를 거치죠. 특히 요즘처럼 따뜻한 날씨엔 참외의 당도가 높아져 고객들이 많이 찾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성주 참외는 한 봉지에 1.5kg(4개~6개)으로 1년에 230만 봉지 이상 판매돼요! 후레쉬센터는 첫째도 신선! 둘째도 신선! 셋째도 신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마트로 이동시켜요! 방금 산지에서 들어온 참외를 전국 어디든 가장 신선하게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주 참외가 이마트로 오는 과정!

나 누구랑 얘기하니

참 외로운 40대

참 외로울 땐 건강한 먹거리, 

유기농 참외죠!

국산의 힘 1호 농부 이일웅 파트너

“1996년, 참외 농사를 시작해 올해로 25년째 참외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2001년 본격적으로 유기농 참외 농사를 시작했고, 참외하우스 20동을 직접 관리하고 있어요.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전통방식의 순환농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경축순환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소, 돼지, 닭으로 유기농 참외를 키우지요.”

이일웅 파트너의 유기농 참외 농가

“소의 분뇨는 퇴비로, 돼지는 농가에서 발생하는 참외 부산물 음식쓰레기를 먹어 치우고, 닭은 우사에 생기는 해충을 잡아먹으며 친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 각 참외 하우스마다 벌통을 두어 벌이 꿀을 따며 자연수정을 하도록 하지요. 

자연수정을 하게 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일반 참외보다 수확량이 적지만 건강한 먹거리를 생각하면 충분히 감안할 수 있어요. 이마트에서도 유기농 참외의 가치를 높게 사 크게 터치하지 않고 모두 맡겨주죠. 이런 부분이 힘이 되고,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제 신념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마트에서 만날 수 있는 유기농 성주 참외

“유기농 참외는 자연수정이기 때문에 씨앗이 굵고, 일반 참외보다 달콤한 맛을 자랑합니다. 또 다른 참외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깊은 향이 있어요. 화학비료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이런 유기농 참외는 한해 2만 봉지 이상 판매되고 있지요. 전국 이마트에서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습니다.”

겉만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인터넷에 참외 고르는 법을 검색하면 골이 깊고 샛노란 참외를 많이 추천합니다. 하지만 25년째 참외 농사를 직접 해보니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제가 키우는 유기농 참외는 색이 선명하지만 골 사이가 깊지는 않거든요. 결국 외관으로는 판단하기 힘들고 직접 먹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어요. 먹어 볼 수 없는 상황에서는... 흰 줄기의 색이 선명하면 맛있는 참외일 확률이 높아요! 되도록이면 이마트 매장 내의 참외 시식 코너를 이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차가운 것이 좋아! 

“참외는 실온에 두면 단맛이 옅어요.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하게 먹을 때 비로소 단맛이 도드라집니다. 바로 먹을 것이라면 냉장 보관한 것을 사는 것도 요령이라고 할 수 있지요. 노랗게 익으며 봄을 알린 성주 참외! 이마트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니 입맛 잡으러 가보실까요?”

출연해주신 이마트 파트너들

깨볶는 커플1  문제경 파트너 ♥ 심나경 파트너

깨볶는 커플2  김승현 Chief 파트너 ♥ 정연희 파트너

위치선정 실패한 솔로  정민경 파트너

푸른밤 소주 한잔 적신 고독남  최기봉 파트너

어린 후배들 사이에 갈 곳 잃은  김교진 파트너

신세계그룹의 스마트한 초저가, 이마트 베이커리 슈크림몽땅!

슈크림몽땅의 달콤함에 한 번 빠져보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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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슈크림몽땅을 먹은 사람과 아직 못 먹은 사람!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가 팔린 슈크림몽땅! 달콤함으로 입안 가득 채우고도 남을 양의 슈크림을 몽땅 넣었어요. 일반 슈크림 빵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많은 슈크림을 넣어 폭신폭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손바닥 가득 들어오는 크기의 빵(6개입 1세트)이 단돈 5,980원! 그 비법은 과연 무엇인지 지금 확인해볼까요?  

슈크림몽땅

어떻게 탄생했슈?

이마트 피코크델리담당 유병희 바이어

이마트를 빵지순례의 메카로!

"저는 시중에 파는 슈크림 빵이 너무 작아 늘 불만이었어요. 슈크림은 가격이 높은 편인데다 몇 개 집어먹으면 끝이었죠. 한입 가득 슈크림을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런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빵을 만들고 싶었어요. 보기만 해도 만족스러운 슈크림 빵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면 좋겠다 생각했죠. 슈크림몽땅을 출시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약 100일간 연구했어요. 그렇게 한 입 가득 풍성한 슈크림몽땅이 탄생했죠."

신세계푸드 베이커리개발팀 김성호 파트장

만들기만 하면 빵빵! 

제과기능장, 26년 빵 인생!

"우선… 슈크림몽땅은 슈크림의 양이 압도적이에요. 시중에 파는 다른 슈크림 빵과 비교했을 때, 슈크림의 양과 빵의 크기가 두 배 이상 차이 나요."

"빵에 들어가는 슈크림도 달라요. 빵이 크기 때문에 흔히 알고 있는 커스터드 크림을 넣으면 빵이 눅눅해져요. 또 너무 달기 때문에 질릴 수가 있죠. 하지만 슈크림몽땅은 슈와 크림의 비율이 8:2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끝판왕이에요. 또 슈크림양이 많기 때문에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죠. 처음 먹는 순간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슈크림몽땅만의 매력이에요."

양도 많고, 가격도 합리적인 슈크림몽땅! 어떻게 아빠 손바닥만 한 슈크림몽땅이 개당 천 원도 안 하는 걸까요? 

슈크림몽땅!

스마트한 초저가가 된

그 비결을 공개하겠슈

하나, 우! 유! 슈크림몽땅을 만들 때 사용하는 우유는 신세계푸드 브랜드인 '쉐프초이스'를 사용해요. 같은 브랜드의 제과 제빵 용 우유를 사용하여, 더욱 합리적인 가격의 슈크림몽땅을 만날 수 있어요!!

둘, 빵을 만들기 위한 생! 지! 빵을 만들 때 사용되는 밀가루 반죽을 생지라고 해요. 천안에 있는 신세계푸드 공장에서 만든 생지를 가져와 사용하고 있어요! 품질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초저가’로 만들 수 있었던 이유죠!  

신세계푸드 베이커리개발팀 김성호 파트장이 말한다! 

보기만해도 먹고싶은

슈크림몽땅이 

탄생하는 과정!

<  해 동  >

신세계푸드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생지를 꺼내 

볼살처럼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실온에서 1~2시간 해동해요.

<  성 형  >

빵을 밀대로 밀고 돌돌 말아줍니다. 

이런 과정을 성형이라고 해요!

<  발 효  >

성형을 끝낸 반죽은 

발효기로 옮겨 

1시간 반가량 발효시키면? 

처음보다 두 배나 커져 있어요!

<  슈 크 림  만 들 기  >

슈크림몽땅의 화룡점정! 

크림을 만드는 시간~! 신세계푸드 브랜드인 
'쉐프초이스' 우유를 섞어 슈크림을 만들어요.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생크림과 

슈를 섞어 슈크림몽땅 만의 생크림 완성!

<  슈 크 림   채 우 기   >

노릇노릇 구워진 빵에 칼집을 내어 

슈크림을 가득 채워줍니다! 

그 위에 슈가파우더를 

솔솔 뿌려주면 '눈 덮힌 산' 모양의

달콤 폭신한 슈크림몽땅 완성!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 슈크림몽땅! 신세계푸드 공장에서 생지를 가져와 사용하면서, 신세계푸드의 같은 브랜드인 우유를 사용하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완성됐어요! 맛, 품질, 가격 그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슈크림몽땅'! 스마트한 초저가라 불릴 만하죠?

이마트 피코크델리담당 유병희 바이어가 말한다!

슈크림몽땅

SNS 대란?

그 후기를 알려주겠슈!

한 손 가득 들어오는 크기는 물론이고,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인생 슈크림 빵 등극하는 이마트 슈크림몽땅. 슈크림몽땅과 함께 오늘 하루 달콤하게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마트 피코크 모짜렐라 크리스피 핫도그는 언제부터 그렇게 맛있었나?

1등만 기억하는 맛있는 세상, 피코크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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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국민 간식 이마트 피코크 모짜렐라 크리스피 핫도그야. 내가 왜 이렇게 유명하냐고?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국민일보 컨슈머리포트의 모짜렐라 핫도그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한 핫도그이기 때문이지. 지금부터 내가 어떻게 1등을 할 수 있었는지 알려줄게! 

피코크 모짜렐라 크리스피 핫도그라 쓰고 핫도그 계의 1등이라고 불러주겠니? 나는 찹쌀을 섞어 반죽해 반죽부터 남달라. 쫀득쫀득, 쫄깃쫄깃해서 식감이 아주 끝내줘! 또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누구나 좋아하는 모짜렐라 치즈로 속을 채워 아주 황홀한 맛을 자랑해. 또 이번 블라인드 테스트에 함께 참가한 총 다섯 종류의 핫도그 중 110g의 무게로 가장 든든한 무게를 자랑하지.

모짜렐라 핫도그 블라인드 테스트의 맛 평가단은 서울의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들이었어. 그중 한 셰프는 날 보며 옛날 핫도그의 풍미를 가장 잘 구현했다고 칭찬을 하기도 했지. 모양과 풍미, 맛의 어우러짐에 4.5점 만점에 4.2점으로 다섯 종류의 핫도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어.

“치즈가 너무 많이 들어있거나 반대로 소시지가 너무 많이 들어있으면 맛이 아쉽더라고요. 특히 피코크 모짜렐라 크리스피 핫도그 치즈에 들어가는 모짜렐라 치즈는 94%가 자연 치즈에요! 또 핫도그는 바삭한 식감이 중요하잖아요!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현미 가루와 감자 가루를 섞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는데 힘썼죠!”

“지난 11월에 출시된 이마트 피코크 모짜렐라 크리스피 핫도그의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쫄깃한 반죽이에요. 쫄깃한 식감의 반죽을 구현하기 위해서만 약 1년 정도가 걸렸죠. 반죽을 만들고, 핫도그에 말아보고, 튀겨본 후 가장 쫄깃한 반죽의 비율을 찾았죠! 또 핫도그라면 소시지 맛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보통 가정간편식 핫도그에 들어가는 소시지의 돈육 함량은 50% 미만인데, 피코크 모짜렐라 크리스피 핫도그의 소시지 돈육 함량은 70%로 높여 소시지의 품격을 높였죠! 소시지도 모짜렐라 치즈도 부족함이 없는 핫도그에요”

신경수 바이어와 이인숙 대표의 이런 노력 끝에 내가 탄생했어! 정말 멋지지 않니? 그럼 이제 내가 어떻게 핫도그의 모습으로 고객들과 만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해줄게!

꼼꼼한 위생관리와 엄격한 품질검사로 탄생한 피코크 모짜렐라 크리스피 핫도그!

이런 핫도그에게 더 없이 매력적인 비밀이 있다는데…!

저기… 나 할 말이 있어. 난 사실, 맛, 모양새, 풍미까지 모두 완벽해서 인기가 있지만, 무엇보다 완벽한 것이 있어! 그건 바로 편리성! 나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세가지만 기억하면 돼!

하나, 뜯는다!

둘, 데운다!

셋, 맛있게 먹는다!

나에겐 형제들이 있어~ 

소개해줄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갓 튀긴 듯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과 넉넉한 치즈, 풍부한 소시지의 훈연으로 맛있는 매력이 가득하지! 국민 모두를 사로잡아 국민 핫도그가 되는 그날까지 많은 관심 부탁해! 안녕!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는 완도 청년 어부의 완도 전복!

한 개만 먹어도 배부르다! 완도 '대왕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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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손바닥만한 대왕 전복이 나타났다! 바다의 황제라고 불리는 전복이 그렇게나 클 수 있다고? 설 명절을 맞이해 선물을 알아보고 있는 당신을 위해 이마트 수산팀 설봉석 바이어가 준비했어요. 바이어가 만난 청년 어부와 그의 특별한 전복이야기! 그의 이야기를 들으러 완도로 출바~알!

대왕 전복 찾아 완도로 떠나볼까요? 

기차, 승용차, 배까지 타고 드디어 도착한 완도군 금일 앞바다의 가두리 양식장! 전복으로 유명한 완도바다에서 놀고 자란 어린 소년은 큰 꿈을 품고 도시로 향했습니다. 도시에서 전기와 관련된 공부를 하고, 대기업을 다니던 그는 가업을 이어받고자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10여 년만에 자신의 어린시절을 보낸 고향 완도로 다시 귀어했습니다. 지금은 청년 어부로 살고 있는 조재근 어민을 만나볼까요?

대기업 맨, 청년 어부가 되어 전복을 만나다!

조재근 어민

대왕 전복의 고향, 완도에서 어떻게 '청년 어부'가 된건지 궁금해요!

▍해군 부사관 청년, 초보 어부로 돌아오다

산과 섬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완도군 금일읍에는 30~40명의 청년 어부가 있어요. 그 중 올해로 2년째 전복을 키우고 있는 27세 변성민 어민은 고등학교 졸업 후 해군 부사관으로 쭈욱 근무하다가 2017년부터 고향으로 돌아와 전복을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대왕 전복! 이렇게 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완도 전복, 어느하나 허투루 한것이 없어요!

“청년 어부 조재근 어민이 애지중지 키운 전복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니 바이어인 제 입장에선 기쁩니다. 유통되고 있는 것 중 가장 큰 전복이고 가장 좋은 녀석들로만 골랐어요.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니 정성과 노력, 신선함까지 있는 제대로 된 상품이죠. 소비자들이 만족해 할 것을 생각하면 자부심이 절로 생깁니다.”